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(본부장 최원일)와 제주마주협회(회장 강진일)은 10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남단에서 말들이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대회를 개최 했다.
고봉수 기자 | chkbs9898@jejunews.com
[출처] 본 기사는 제주新보(2016.8.11)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.